[공지] 피치 바이 매거진 21호 발간
2026.08.14

<피치 바이 매거진> 21호에서는 ‘History’를 키워드로, 여행지가 품고 있는 저마다의 시간과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스페인 통치 시대의 요새에서 글로벌 대도시로 성장한 필리핀 마닐라와 역사의 변곡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세부를 여행하며 필리핀의 유산이 오늘날의 문화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에서 크바르네르까지, 푸른 아드리아 해안을 따라가는 여정은 크로아티아의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길이기도 합니다.
서로 다른 시대와 문명이 남긴 흔적을 발견하고 풍경 속에 공존하는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니까요.
이방인들이 모여 일군 도시 전북 군산에선 오래된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사람과 공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아세안 지역의 오랜 삶의 방식을 경험하는 방법으로 웰니스와 디저트를 테마로 떠나는 여행을 제안합니다.
토종 씨앗의 초상을 기록한 최수연 사진가의 작업은 작은 씨앗 안에 담긴 우리 땅의 시간을 담고 있으며, 김주원 사진가가 기록한 전북 김제의 사계절은 우리 땅의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독일 베를린과 일본 도쿄에서 만나는 9곳의 문구 공간, 취향과 영감을 발견하는 어반 플레이스 8곳은 도시가 품은 기억과 오늘의 감각이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일러스트와 함께 소개하는 일본 통조림을 토해 각 지역의 고유한 식문화를 엿볼 수 있고, 소설가 백민석이 공개한 단편 소설은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사적이고 흥미진진한 사건을 말합니다.
<피치 바이 매거진> 21호와 함께 이번 여름, 나만의 여행 방식과 속도를 찾아보세요.
전국의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피치 바이 매거진> 21호 목차
3 필리핀 마닐라와 세부에서 발견한 문화와 미식의 새로운 흐름
21 대도시의 문구 여행법
26 취향을 발견하고 영감을 얻는 8곳의 플레이스
34 폴리포니
39 몸과 마음의 힐링, 아세안 웰니스
45 다시 쓰는 군산
60 토종 씨앗의 초상
69 크로아티아의 아드리아 해안을 여행하다
85 아세안 디저트 여행
90 김제, 지평선의 사계, 봄과 여름
101 일본 통조림의 세계
107 지속 가능한 인터뷰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