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거주하는 두 디자이너 송민선과 최중원은 타지에서의 매일을 기록하는 수단으로 네 컷 만화를 택했다. 독일 적응기와 소소한 일상, 여행 등을 소재로 4개의 사각 프레임 안에 담아낸 그들의 이야기는 싱거운 듯 담백한 유머와 솔직함이 가장 큰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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