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랜드 테이스팅 토크
술과 여행, 디자인을 주제로 무용한 취향을 탐구하는 무용;소와 지속 가능한 여행을 모색하는 피치바이피치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스코틀랜드를 보고 듣고 맛보는 독특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하일랜드 테이스팅 토크"입니다.
피치바이피치와 꾸준히 작업을 협업한 박신우 사진가가 스코틀랜드의 정경을 담은 사진을 골라왔고, 무용소는 이를 바탕으로 스코틀랜드의 위스키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테이스팅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하일랜드 테이스팅 코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색다른 여행의 영감을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하일랜드 테이스팅 토크'를 예약하세요!
술과 여행, 디자인을 주제로 무용한 취향을 탐구하는 무용;소와 지속 가능한 여행을 모색하는 피치바이피치가 함께 준비했습니다. 스코틀랜드를 보고 듣고 맛보는 독특한 오프라인 프로그램 "하일랜드 테이스팅 토크"입니다.
피치바이피치와 꾸준히 작업을 협업한 박신우 사진가가 스코틀랜드의 정경을 담은 사진을 골라왔고, 무용소는 이를 바탕으로 스코틀랜드의 위스키를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테이스팅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하일랜드 테이스팅 코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이 구성됩니다.
-스코틀랜드 스카이 섬(Isle of Skye)부터 하일랜드 최북단의 서소(Thurso)를 거쳐 동부 해안의 테인(Tain) 마을까지 여행하며 기록한 23점의 사진 감상.
-스카이섬 유일의 증류소 탈리스커(Talisker)부터 2012년 문을 연 신생 증류소 울프번(Wolfburn), 다양한 라인업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글렌모렌지(Glenmorangie)까지 지역과 풍미가 다른 증류소 3곳의 위스키 시음.
-박신우 사진가와 무용;소 고현 에디터가 진행하는 여행과 사진 그리고 위스키에 관한 토크.
-스카이섬 유일의 증류소 탈리스커(Talisker)부터 2012년 문을 연 신생 증류소 울프번(Wolfburn), 다양한 라인업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확보한 글렌모렌지(Glenmorangie)까지 지역과 풍미가 다른 증류소 3곳의 위스키 시음.
-박신우 사진가와 무용;소 고현 에디터가 진행하는 여행과 사진 그리고 위스키에 관한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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