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토는 강화도 시골 마을의 조용한 제로웨이스트 숙소입니다. 꼬불꼬불한 길을 지나면 세월이 느껴지는 공간이 숨어 있어요. 작은 숲에 둘러싸여 있어 들어오는 순간, 마치 다른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
숙박 기간에는 단 한 팀만 받으며, 1, 2층과 야외를 독채로 이용하게 됩니다. 낙토가 지향하는 다양한 시간과 경험을 제공하여 모두에게 낙원의 땅이 되고자 합니다. 여행을 나선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지속될 수 있도록 낙토만의 쉼을 소개합니다. 자연과 함께 즐기며 살아가고, 서로의 에너지를 주고받는 순간을 소중히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