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포와 치앙마이 바느질의 만남! 안동포(삼베)의 전통을 간직한 안동 금소마을에서 '죽음의 바느질 클럽'과 함께 치앙마이 바느질을 배우는 1박 2일 여행입니다. 가을 안동의 정취 속에서 바느질에 몰두하며 손작업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 일정: 2024년 11월 16일(토)~17일(일) 1박 2일
- 포함 사항: 죽바클 바느질 워크숍 2회, 바느질 키트, 숙박*, 마을 산책, 안동포 전시관 관람, 쿠킹클래스 및 석식, 불멍별멍, 조식, 안동포 짜기 시연
- 불포함 사항: 왕복 교통편, 포함 사항 외 기타 개인 경비
- 준비물: 수선하고 싶은 의류(양말이나 옷)
- 인원: 최대 15인
*숙박은 기본 2인 1실 기준이나, 인원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한정된 인원으로 진행되는 상품이니 빠른 예약 부탁드립니다.
- 재고 수량은 실시간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감 시 예약은 자동 취소됩니다.
- 예약 후 '예약 확정'이 되면 최종 확정된 것입니다.
- 일정은 기상 상황이나 인원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안동역이나 터미널에서의 픽업은 추가 옵션으로 가능합니다.
- 얼리버드 할인은 10월까지 예약에 적용됩니다. 11월부터는 정가 판매됩니다.
- 일정은 기상 상황과 현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길과 마을의 여행 예약 취소와 환불 기본 규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약 확정 후
길과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