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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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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정부관광청

E-Grand Tour of Switzerland 전기 자동차로 스위스를 달리기

스위스의 전기 자동차 로드 트립은 자연과 도시, 산악 마을을 친환경 적으로 여행하는 효율적 방법이다. 게다가 요즘 시대에 맞게 접촉을 최소화 하면서. 2015년 처음 세상에 등장한 스위스 그랜드 투어(Grand Tour of Switzerland) 루트는 스위스 전역을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를 제공했다. 그로부터 2년 후 선보인 E-그랜드 투어는 자연 환경에 영향을 덜 끼치는 방식으로 전기차 여행을 새롭게 정의했다. 깨끗한 자연에 펼쳐진 작은 도로와 고갯길을 따라 달리며 이모빌리티(e-mobility)의 일상화를 앞서 제시한 것. 227개의 전기차 충전소와 E-그랜드투어 공식 충전소 105개를 총 1,970킬로미터에 걸쳐 마련해 운전자는 충전에 대한 불안감 없이 긴 드라이브 여정에 나설 수 있다.

자료 제공 스위스정부관광청

베스트 E-그랜드 투어 코스

ⓒ 스위스정부관광청

1. 알프스의 고갯길
● 고타드 패스 ● 푸르카 패스 ● 그림젤 패스

2. 루체른 호숫가
● 베기스 ● 비츠나우 ● 오토 페리 ● 뷔르겐스토크

3. 목가적 치즈 마을
● 부르그도르프 ● 아폴테른

4. 스위스, 독일 그리고 오스트리아가 만나는 곳
● 슈타인 암 라인 ● 에르마팅엔 ● 로만스호른 ● 로르샤흐 ● 생갈렌

5. 달라이 라마의 포도밭으로
● 아르동 ● 사이옹

6. 레만호의 포도밭을 따라가는 코스
● 코르소 ● 뤼트리

전기 자동차로 출발하기 전, 그랜드 투어 스낵 박스(Grand Tour Snack Box)도 잊지 말자. 비접촉을 추구하는 여정에서 피크닉 박스는 그야말로 요긴하다. 약 30개의 공식 1 판매처에서 2인용 피크닉 스낵 박스를 판매하는데, 각 지역의 대표 먹거리로 구성한 2개의 음료와 5개의 스낵이 담겨 있다. 동네에서 소문난 베이커리, 치즈 공방, 소시지 가게 등이 로컬 식자재를 이용해 만든 것이다.

1. 알프스의 고갯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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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타드 패스 St. Gotthard Pass
● 푸르카 패스 Furka Pass
● 그림젤 패스 Grimsel Pass

구불구불한 고갯길의 급커브를 통과하며 알프스의 비경을 거머쥐는 코스다. 3개의 고갯길이 이어지는데, 우선 스위스 남부 티치노(Ticino)주의 아이롤로(Airolo)를 출발해 고타드 고개의 조약돌 깔린 옛 도로를 넘는다. 그후 서쪽을 향해 달리면 푸르카 패스를 만나서 해발 2,429미터까지 오르내리고 발레(Valais)주와 베른(Bern)주의 경계인 그림젤 패스까지 아찔한 모험의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다.

2. 루체른 호숫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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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기스 Weggis
● 비츠나우 Vitznau
● 오토 페리 Auto Ferri
● 뷔르겐스토크 Bürgenstock

루체른(Luzern) 호수에는 스위스 최고의 수변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 호숫가 북쪽 도로를 따라 베기스, 비츠나우 마을을 거친 후, 오토 페리에 차를 싣고 건너편의 벡켄리드(Beckenried)로 가보자.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스위스의 마을은 물론, 호수와 어우러진 알프스의 파노라마가 늘 곁에 따라온다.

3. 목가적 치즈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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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그도르프 Burgdorf
● 아폴테른 Affoltern i. E.

스위스 에멘탈(Emmental) 치즈의 본거지로 향하는 코스다. 부르그 도르프를 출발해, 엠메(Emme)강을 건너 우회전하면 한적한 도로가 나오는데, 깊은 숲을 지나 위에브(Hueb)로 향하는 고지대 들판을 오르는 루트다. 동화책에 등장할 듯한 풍경과 어여쁜 정원, 넓게 펼쳐진 들판을 달리며 스위스에서도 가장 시골스러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4. 스위스, 독일 그리고 오스트리아가 만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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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타인 암 라인 Stein am Rhein
● 에르마팅엔 Ermatingen
● 로만스호른 Romanshorn
● 로르샤흐 Rorschach
● 생갈렌 St. Gallen

3개국이 만나는 스위스 동부의 거대한 호수 보덴제(Bodensee)를 따라 달려볼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다. 슈타인 암 라인을 시작해 독일과 스위스의 접경지를 둘러싼 평원과 오래된 마을들을 지나치며, 보덴제 호수변을 따라 동쪽으로 향하다가 오스트리아에 가까워지면,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등재된 수도원으로 유명한 도시 생갈렌으로 빠져나가 코스를 마무리한다

5. 달라이 라마의 포도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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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동 Ardon
● 사이옹 Saillon

드넓은 계곡에 포도밭이 펼쳐진 아르동에서 포도밭 사이를 달려보자. 2013년, 스위스 프랑스어 사용권 지역 중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뽑힌 사이옹에서는 유서 깊은 바야르 타워(Bayart Tower)에 올라 포도밭 너머로 발레 알프스(Valais Alps)의 위용을 감상할 수 있다. 이 타워는 스위스의 가장 작은 포도밭이자 달라이 라마(Dalai Lama)가 소유한 콜린 아르덩트(Colline Ardente) 언덕 위에 서 있다.

6. 레만호의 포도밭을 따라가는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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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르소 Corseaux
● 뤼트리 Lutry

레만(Léman)호의 경사면을 차지한 라보(Lavaux)의 포도밭을 따라가는 코스다. 언덕에 자리한 포도밭과 돌로 만든 담장, 와인의 마을을 둘러보며 눈부신 레만호와 알프스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루트 드 그랑보(Route de Grandvaux)에서 뤼트리로 향하는 길은 레만호의 마법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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