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송민선(이하 송), 최중원(이하 최)입니다. 독일에서 살고 있는 디자인 석사 졸업생과 유학생이에요. 독일에 오기 전에는 디자인스튜디오 토스티드페이지를 만들어 함께 일했고, 지금도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독일로 디자인 유학을 떠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각디자인 유학’에 방점을 두면 독일이 1차 선택지인 경우는 많지 않을 거예요. 왜 독일로 유학을 왔는지 질문을 많이 받곤 하지만, 대답하기는 쉽지 않네요. 송이 독일어에 관심을 가진 것이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독일어를 배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막연하게 유학을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독일이라는 선택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죠. 학비가 없고 유럽 나라들 중에서 물가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는 점도 좋았고요. 둘 다 일에 치여서 정말 바쁘게 살던 때라 잠깐 쉬고 싶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외국 생활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얻고 싶기도 했습니다. 물론 독일에 와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워가는 것이 마냥 재미있기만 한 일은 아니었고 유학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니까 해볼 수 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송민선(이하 송), 최중원(이하 최)입니다. 독일에서 살고 있는 디자인 석사 졸업생과 유학생이에요. 독일에 오기 전에는 디자인스튜디오 토스티드페이지를 만들어 함께 일했고, 지금도 일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독일로 디자인 유학을 떠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각디자인 유학’에 방점을 두면 독일이 1차 선택지인 경우는 많지 않을 거예요. 왜 독일로 유학을 왔는지 질문을 많이 받곤 하지만, 대답하기는 쉽지 않네요. 송이 독일어에 관심을 가진 것이 시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독일어를 배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막연하게 유학을 생각하고 있었던 차에 독일이라는 선택지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죠. 학비가 없고 유럽 나라들 중에서 물가도 비싸지 않은 편이라는 점도 좋았고요. 둘 다 일에 치여서 정말 바쁘게 살던 때라 잠깐 쉬고 싶기도 했고, 또 한편으로는 외국 생활을 통해 새로운 경험과 배움을 얻고 싶기도 했습니다. 물론 독일에 와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워가는 것이 마냥 재미있기만 한 일은 아니었고 유학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되돌아보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지금이니까 해볼 수 있는 경험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