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rish Your Ineffable Memories
표현할 수 없는 기억을 간직하다
2011년부터 덴마크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북유럽의 삶과 문화를 카메라에 담아온 이눅희는 “사진과 여행이란 수많은 별들이 존재하는 다양한 우주를 탐험하고 기록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핀란드를 여행하며 근현대 예술 이야기를 촬영한 〈SURFACE〉 작업을 통해서 또 다른 탐험과 기록을 읽어본다.
사진
이눅희
글
김윤미, 이눅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