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like Jeju
제주를 닮고 제주를 담다
야자나무와 사철나무, 보리와 마늘, 화산송이와 볏짚. 어린 시절 제주에서 흔히 봐온 풍경을 한곳에 모아둔 공간이 있다. 제주에서 나고 자란 청년 10명이 만든 카페이자 문화복합공간 ‘인스밀’에는 제주의 정서가 깃들어 있다.
글
박진명
인터뷰이
현인협(인스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