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enger from the Future
미래에서 온 메신저
자전거 메신저 서비스 긱쿠리어(GIG Courier)는 두 다리로 페달을 굴리는 삶이 세상을 구하진 못하더라도 도시 환경을 건강하게 바꿀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글
박진명
인터뷰이
김의호(긱쿠리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