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立春 2월 4일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지만, 졸업식이 열리는 날은 꼭 춥다. 봄이 오는 것을 겨울이 시샘하듯 말이다. 막내 졸업식이 있던 날 참으로 푸짐하게 눈이 왔다. 입춘은 원래 2월 초순이지만 이제 1월 중하순이면 입춘 날씨다. 그런데 입춘이란 절기의 날씨는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1월 내내 평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잠깐 추울 수 있어도, 1월과 2월의 평균 온도는 영상을 기록한다.
입춘은 원래 태양의 황경이 315도에 드는 때이며, 양력으로 2월 3~4일에 들었다. 일 년 중 봄이 시작하는 날이라 하여 입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개 이때를 즈음해 설날이 온다. 예로부터 입춘이 되면 동풍이 불고, 얼음이 풀리며, 동면하던 벌레들이 깨어난다 했다. 원래 입춘이라는 명칭은 중국의 화북 지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 시기 기상이 매년 불규칙해 이때를 전후한 시기가 일 년 중 가장 추운 해도 있다. 이런 날이 꼭 졸업식이더라.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지만, 졸업식이 열리는 날은 꼭 춥다. 봄이 오는 것을 겨울이 시샘하듯 말이다. 막내 졸업식이 있던 날 참으로 푸짐하게 눈이 왔다. 입춘은 원래 2월 초순이지만 이제 1월 중하순이면 입춘 날씨다. 그런데 입춘이란 절기의 날씨는 거의 사라지고 말았다. 1월 내내 평균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 않는다. 잠깐 추울 수 있어도, 1월과 2월의 평균 온도는 영상을 기록한다.
입춘은 원래 태양의 황경이 315도에 드는 때이며, 양력으로 2월 3~4일에 들었다. 일 년 중 봄이 시작하는 날이라 하여 입춘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대개 이때를 즈음해 설날이 온다. 예로부터 입춘이 되면 동풍이 불고, 얼음이 풀리며, 동면하던 벌레들이 깨어난다 했다. 원래 입춘이라는 명칭은 중국의 화북 지방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 시기 기상이 매년 불규칙해 이때를 전후한 시기가 일 년 중 가장 추운 해도 있다. 이런 날이 꼭 졸업식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