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ive Volcano In Canary Islands
카나리아 제도의 활화산
활화산을 찾아 라팔마, 테네리페, 란사로테, 3개의 섬을 가다.
글・사진
박신우
박신우 작가는 후지필름의 글로벌 스폰서 프로그램 ‘GFX Challenge Grant Program 2021’ 한국 대표다. 지난 4월 말, 프로젝트 〈숭고한 아름다움을 찾아 떠나는 활화산 여행〉을 위해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를 방문, 약 4주간 화산섬을 찾아다니며 활화산 풍경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9월 30일 후지필름 글로벌 사이트에서 선공개되었고 11월 도쿄 미드타원 후지필름 스퀘어에서 사진전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