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상점 곰손(이하 곰손)은 어떤 공간인가요?
의류부터 우산, 그릇, 전자제품까지 모든 물건을 수리할 수 있는 곳이에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데, 다양한 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각 물건에 대한 워크숍이나 수리 모임, 리페어 카페 등을 진행하죠. 매월 달라지는 워크숍 시간표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미 수리 기술이 있는 사람은 이용권을 구입해 수리 공간과 도구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 목~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진은 몇 명인가요?
30대부터 50대까지 총 6명의 여성으로 이뤄진 팀인데요.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라는 공통점으로 모였어요. 곰손 서비스로는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각자 본업도 있답니다. 팀의 막내이자 곰손지기인 저는 영상 제작자이고, 환경단체 활동가,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 직원도 있어요.
요즘 ‘수리할 권리’*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곰손을 이용하는 고객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물건 하나를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특히 스마트폰 수리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개인 정보의 집합체인 휴대폰을 AS센터나 사설 업체에 맡기는 것을 꺼리는 거죠.
* 소비자가 자신의 제품을 스스로 수리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개조할 권리를 뜻한다.
의류부터 우산, 그릇, 전자제품까지 모든 물건을 수리할 수 있는 곳이에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는데, 다양한 수리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각 물건에 대한 워크숍이나 수리 모임, 리페어 카페 등을 진행하죠. 매월 달라지는 워크숍 시간표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이미 수리 기술이 있는 사람은 이용권을 구입해 수리 공간과 도구만 사용하는 것도 가능해요.
* 목~금요일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진은 몇 명인가요?
30대부터 50대까지 총 6명의 여성으로 이뤄진 팀인데요.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적이라는 공통점으로 모였어요. 곰손 서비스로는 수익이 나지 않기 때문에 각자 본업도 있답니다. 팀의 막내이자 곰손지기인 저는 영상 제작자이고, 환경단체 활동가, 리필스테이션 알맹상점 직원도 있어요.
요즘 ‘수리할 권리’*에 관심이 많아진 것 같아요.
곰손을 이용하는 고객 대부분이 기본적으로 물건 하나를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어요. 특히 스마트폰 수리에 관심을 보이더라고요. 개인 정보의 집합체인 휴대폰을 AS센터나 사설 업체에 맡기는 것을 꺼리는 거죠.
* 소비자가 자신의 제품을 스스로 수리하고 원하는 방식으로 개조할 권리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