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독도 해역의 바다 사막화가 회복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었다. 성게류의 과다 번식이 바다숲을 망치는 주 원인으로 꼽힌 이후 잠수부와 해녀가 성게 제거 작업에 몰두하면서 바다숲이 되살아났다는 내용이었다. 몇 달 전에는 오존층이 회복 궤도에 올라 2040년까지 1980년 수준으로 복구될 수 있다는 UN의 발표도 있었다. 오존층 파괴 물질의 소비와 생산을 단계적으로 금하자는 약속을 담아 1987년 발효된 몬트리올 의정서가 효력이 있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이 협약이 아니었다면 현재 지구의 온도가 1도 더 올랐을 것으로 분석한다. 희망적 소식은 이뿐만이 아니다. 브라질의 룰라 대통령이 정권을 잡은 후, 아마존 불법 삼림 벌채가 60퍼센트 이상 감소했다. 룰라 정권이 아마존 보호를 핵심 국정과제로 삼았기 때문이다.
아주 가끔 이런 소식이 들려오면 기후 위기 극복이 불가능한 일은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업사이클링 브랜드 스몰액션 역시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됐으리라. 작은 날갯짓이 언젠가는 큰 바람으로 되돌아올 것이란 믿음 말이다. 스몰액션은 매년 20만 톤씩 버려지는 폐그물을 포함한 바다 쓰레기를 시장의 영역에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브랜드다. 폐그물을 업사이클링해 가방과 파우치 등의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만들고, ESG를 주제로 한 공간과 팝업 스토어, 플로깅 센터를 운영한다. 바다 환경 정화 활동이나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몸소 실천하는 일도 빼놓지 않는다. 스몰액션은 지금 이 순간에도 바닷속에서 생물을 잡아 먹고 있는 폐그물 때문에 몸과 마음이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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