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Gyeongju
경주, 사이에 관한 여행
삼릉숲, 황룡사지, 봉황대와 중앙로 그리고 용림. 경북 경주에 사는 사진가 안수향*이 그만의 다정한 언어로 경주의 사이사이를 안내한다.
글
안수향
사진
안수향, 여지웅
* 여행을 하며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때때로 서핑도 한다. 저서로는 〈서툴지만 푸른 빛〉 〈오래된 미래〉 〈아무튼 서핑〉이 있다. 경주에서 독립 서점 피치 앤 솔트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