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ke a Twisted Doughnut
꽈배기 같은 글쓰기와 여행에 대하여
어디로 여행을 가든지 먹고, 달리고, 쓰는 행위를 지속하는 소설가 최민석. 여행 에세이와 픽션을 결합한 * ‘여행 픽세이’라는 〈피치 바이 매거진〉의 새로운 시도에 흔쾌히 동참해준 그와의 필연적 만남.
인터뷰
피치 바이 매거진
사진
박신우
인터뷰이
최민석
* 〈피치 바이 매거진〉 창간호부터 4호까지 네 차례에 걸쳐 최민석 소설가의 여행 픽세이 ‘사건명’ 시리즈를 연재했다. 1편 사건명 ‘보고타 아침 이슬’, 2편 사건명 ‘트럼프 호텔’, 3편 사건명 ‘나폴리 렌터카’, 4편 사건명 ‘사랑의 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