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vely Universe in the Island
이토록 사랑스러운 우리의 섬과 삶
강화도에 모여 사는 청년들이 섬에서 잘 살기 위해 ‘협동조합 청풍’을 만든 지 곧 10년이 된다. 청풍이 섬 안팎의 친구들을 모으기 위해 만든 ‘강화유니버스’는 강화라는 넓은 우주에서 별처럼 빛나는 지역의 히어로들이 모인 커뮤니티다. 협동조합 청풍의 김선아 이사는 강화가 왜 살기 좋은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
글
박진명
인터뷰이
협동조합 청풍 김선아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