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ing German Flavors in Seoul
서울에서 만나는 독일 식당 추천 5
글 ∙ 그림
*피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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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송민선과 최중원, 두 사람이 이끄는 디자인 스튜디오. 독일 베를린과 함부르크에서 유학을 마치고 현재 서울에서 활동 중이다. 인쇄물과 애니메이션, 모션 그래픽 작업부터 브랜딩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would_it_be_okay를 통해 일상을 담은 네 컷 만화를 연재하고 있다. 피칸트(Pikant)는 독일어로 ‘매콤하고 톡 쏘는’이라는 뜻의 형용사다.